경주시교통약자이동센타 차량기사님을칭찬합니다
경주시교통약자이동센타23호차기사님을 칭찬합니다.저는 매일같이 경주시교통약자이동센타 차량을 이용하는 경주시민이현규입니다.오늘오 전에 경주시교통약자이동센타차량을경주시동천동가람빌라에서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까까지이동하는서비스를받았습니다오늘은날날이흐리고비가왔습니다.기온이329도까지올라갔습니다.
23호기사님께서승차시간10분전부터 저를기다려주시면서 저를보시고는 반갑게 환하고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맞아주셨습니다.제마음이 너무감사하고감동되기사님께서는제가 늘 차를 이용할때마다반갑게 저를 향해웃어주셨고 차를탈 때에 넘어지지않도록세심하게 살펴주고하셨어요.제가차서내릴때에는먼저내리셔서 제배낭도잡아주시고제가내려서는배낭을제어깨에 매어주셨습니다. 기사님은저에게 마음을 써주시고친절을베풀어주셨습니다. 저에게 따뜻한배려와존중의 마음으로 이용자들을 배려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이용자들에게안부를 물어봐주는게 뭐그리큰 힘이되겠냐고하실 수도있겠지만 따뜻한 말한마디가그리운저에게 기사님의 저에대한 따뜻한배려와존중이담긴기사님의 말한마디가 제게큰 위로와힘이되었습니다.
기사님으로부터친절한서비스를 늘받고살기에제마음이 참행복합니다. 감사를표현하려고찾다가 경주시청홈페이지게시판에 칭찬합니다코너에 칭찬하고싶은 분을 올려주면된다고해서 어렵게 글을올립니다.머리를 다쳐서글을쓰는것이쉽지는 지만 이렇게 글을 쓸 수있어서너무감사하고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