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중급반 이재백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오**
조회 :
41
등록일시 :
2025년 3월 27일 14시 49분 8초
저는 참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작년 4분기에 고나윤 선생님께 저녁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제 개인사정 상 출석률이 좋지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수영장 갈 때마다 많이 배워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더더욱 시간적인 제약이 많아 저녁반 수강이 아예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수영은 배우고 싶고, 시간은 새벽 밖에 없고, 아침 잠은 많고, 고민고민 하던 중 새벽반에 당첨 되었고
이것도 기회다 싶어 밀어부쳐 보았습니다.
이재백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며, 포기하지 않고 새벽반 수강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곤조곤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십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팁들을 놓치기 싫어서, 수업이 끝나면 폰 메모장에 얼른 적어두었습니다.
다행히 4월 수업에 당첨되어 강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음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재백 선생님께서 주신 수영팁들>
20250304
자유영: 머리는 귀에 붙이고 밀듯이
시선은 밑으로
팔을 저을때 힘빼고 젓다가 마지막에 쳐올리기
다리는 허벅지로 차기
손을 물에 얹어놓지 말고 쑤욱 넣는다는 느낌으로
20250305
뻗는 팔: 겨드랑이 근처 부분으로 뻗기
젓는 팔: 팔꿈치부분으로 걸듯이 하다가 쭉 뻗어주기, 물위까지 올라오진 말고
목을 들지 말고 몸을 돌려주기,
어깨 열기
20250310
배영 발: 허벅지로 차올리기
배영 팔: 오른팔 똑바로 올려서 새끼손가락으로 입수, 물에 살짝 담그기, 왼팔 어깨 내리면서 오른팔 옆으로 차렷, 오른팔 차렷하면서 왼팔 올리기, 뚝뚝 끊기지않게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20250311
자유영: 팔을 바로 앞으로 쭉뻗고 살짝 넣는 느낌
안으로 뻗지 말것
배영 발: 수면근처에서 지긋이 누르고 힘차게 차올리기
배영 팔: 똑바로 올려서 새끼손가락으로 떨어지고 수면에 살짝잠긴 상태에서 팔 밑부분으로 밀어주고차렷, 손은 살짝 거는 느낌, 팔 올릴때 하~ 모아줄때 음~
20250312
배영팔꺾기: 한시방향으로 오른팔 새끼손가락으로 입수, 물에 잠긴 상태로 어깨동무하며 살짝 걸듯이 팔을 꺾고 앞으로 밀어주기
20250313
배영: 시선 천장 고정, 배집어넣고 목에 힘 빼고
평영발: 배에 힘 주고, 발 엉덩이로 당기고, 발바닥 밖으로 향하게 하기, 지긋이 밀어주고, 발바닥 안쪽으로 짜기
20250314
배영: 허벅지 전체를 차면서 서서히 물위로 차올리기
평영발: 허리에 힘주면 엉덩이 내려가고, 밖으로 밀어줄때 힘 너무 들이지 말고, 허벅지엉덩이 힘으로 짜주기,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음
20250325
자유영: 수평뜨기 할 때 목처럼 툭 자연스럽게 떨어뜨려주기, 가볍게 저어서 쳐올리기
20250327
물속에서 출발하기: 정면을 보고 상체를 수직으로 넣어서 앞으로 기울이며 넣기, 머리부터 넣으려 하지 말라. 몸을 가라앉힌 뒤 발로 차서 출발하기
평영발: 엄지가 만날정도까지 끝까지 짜주기